메뉴 건너뛰기

복식 전략전술

Views 3615 Votes 0 2018.03.13 17:58:28

1.압박하십시오.


     자신의 실력이 중급이라면 또한 미진하지만 발리가 가능하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서브 앤 발리와 리턴 앤 발리를 하십시오.


     이는 어차피 넘어야할 산이며 도전해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전술입니다. 파트너와 함께 평행진을 펼칠 수 있다면

     복식경기에서 상대를 이길 수 있는 가장 빠른 전술이라고 자신 있게 기술할 수 있으며 이는 그간 선배님들이나

     저의 체험으로 얻은 최상의 전술입니다.


     자신이 중급이라면 상대 또한 중급의 실력자입니다. 베이스라인에서 치는 포/백 스트로크로는

     네트에 근접한 평행진을 무너 뜨리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같은 실력이라면 스트로크는 발리에 의해서 무너집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무릅쓰고 서브 앤 발리나 리턴 앤 발리를 시도하며 체험적으로 한 포인트, 한 포인트를 뒤에서

     칠 때보다 쉽게 따고 또한 테니스를 즐기는 재미가 솔 솔하기에 한 마리 불나방처럼 네트로 대쉬하게 됩니다.


     한 두 번의 패싱샷과 다운더라인 그리고 로브로는 승산이 어려우며 위치적인 잇점과 상대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평행진이 자신의 윈샷과 상대의 범실이 같은 한 포인트인 확률 테니스에서승리를 가져오는 가장 손쉬운 전술입니다.


     서브 앤 발리와 평행진의 중요성은 아래목록을 검색하시면 그간 그 중요성에 따라 여러 번 세분화하여 비교적 자세히

     기술되어 있으니 검색하시고 왜 압박하라는 전술이 복식경기에 승리를 가늠하는 제 일번인가를 생각하시고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복식은 단식과 다릅니다. 한마디로 네트 대쉬를 주저한다면 테니스의 재미를 즐기시기에 역부족입니다.

     죽어도 네트 앞에 대쉬하여 죽으십시오.

     한번 죽고 두 번 죽고 반복된 시행착오와 부단한 연습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2.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셔야합니다.

    우선 나에게 날아오는 볼이 코트 내에 떨어지는 유효타인가 아웃인가를 구분하여야 하겠지요. 처음 서브 앤 발리를

    시도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볼이 높건 낮건 강하건 약하건 무조건 반구하며 요령이 없이 대처합니다.

 

    마음의 여유는 구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가시는 골라내고 즉 아웃 볼은 받지 않으며 강한 볼은 라켙을 세우고 짧게,

    약한 볼은 길게 밀어주는 발리 리턴에 요령이 필요합니다. 종종 경기 중 누가 쫓아오지 않는데도 볼이 자기에게 날아올까

    두려워하고 정말로 볼이 날아 오며는 앞/뒤를 생각할 겨를이 없이 대처하는 파트너를 보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여유를

    가지게끔 애를 씁니다.

 

    상대를 압박하고자 네트로 대쉬하여 들어가는데 본인이 심리적 여유 없이 아웃 볼을 다 잡아내고 여유 있게 코스를

    공략하기에 충분한 찬스 볼을 강하게 쳐서 네트에 걸리거나 아웃이 될 때는 안타깝지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가시는 골라내고 살코기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상대를 갖가지 기술로 이기기 이전에 여유 있는

     마음으로 먼저 제압 하십시오.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라 결코 테니스에서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3. 각도를 줄이십시요

    볼에는 길이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비행기도 길이 있지만 테니스의 볼도 분명 길이 있습니다.

    10번 중 7~8번이 같은 방향과 각도와 속도, 그리고 구사하는 기술이 거의 같다면 길이라 불러도 되겠지요.

    네트 플레이를 펼치는 평행진이 스트로크 플레이어를 잡을 수 있는 이유 중 가장 설득력 있는 게 바로 이 각도를 손쉽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며,

 

    고수는 눈이 빠르다는 게 바로 이러한 각도를 알고 미리 길목을 지키기에 무섭다는 이야기입니다.

    각도를 줄이는 전술은 파트너와의 조화입니다. 고기를 모는데 한쪽이 터지면 어렵듯이 같이 움직이며 고기가 달아날

    공간을 줄이는 조화는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 둘이서 같이 움직이되 날아오는 볼은 한명만이 대처하며 다른 파트너는

    이미 그 다음을 준비하는 파트너쉽은 복식에서만 볼 수 있는 조화이며 손쉬운 승리를 챙기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자신의 서브 시 네트 대시하여 평행진을 펼쳐야하는데 전위의 파트너는 단식라인 근처의 구석에 서있다면....


    자신은 일발리로 담당할 공간이 너무 넓습니다. 중앙도 지켜야하고 사이드 앵글샷도 막아야하니 효과적으로 일발리를

    성공하며 상대를 압박하기에는 전위의 위치가 잘못됐지요. 상대의 기가 막힌 정확한 다운 더 라인 한두 개는 줄 각오로

    과감히 중앙 쪽으로 이동하여 파트너의 서브시 중앙 쪽으로의 상대 리턴을 카바하며 라켙을 정면에 세우고 낮은 준비된

    자세에서 서브의 파워에 밀려서 날아오는 챤스 볼은 침착하게 한방으로 끊어주고 경우에 따라서 과감하게 포지를

    시도한다면 자신의 파트너를 도와주며 상대에게는 리턴의 정확성을 강요하기에 파워 있는 리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짧은 로브는 두어 걸음 뒤로 물러나며 스매싱을 하거나 급하다면 길게 걷어 내주고 로브가 깊숙하게 길다면 자신은

    반대쪽 전위의 위치로 이동하고 파트너가 로브볼을 처리토록 한다면 효과적인 로브의 대처법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공격한 볼이 상대 코트의 중앙에 바운드된다면 두 사람이 중앙 쪽으로 이동하여 확률이 높은 상대의 중앙 쪽 리턴에

    대처하고 상대 코트의 한쪽 구석에 바운드된다면 한사람은 다운더 라인을 막도록 바깥쪽으로 이동하고 옆의 파트너는

    자기 자리보다는 중앙으로 이동하여야 파트너의 빈자리를 메꾸며 상대의 리턴볼에 대한 공격할 수 있는 각도를

    효과적으로 줄여주게 됩니다.

 

 


 4. 미리 준비하십시요

    눈은 전방에서 움직이는 볼을 주시하고 라켙은 내 몸 앞에 곧게 세워져 있어야합니다.

    눈으로 인지된 볼은 나에게 반응을 요구합니다. 스트로크다, 로브다, 발리다, 스매싱이다. 판단되면 발이 움직여야하며

    움직임의 처음에 손아귀에서 그립의 체인지가 일어나야하고 볼을 치기 전에 이미 이미 이미 라켙의 면이 만들어져야합니다


    미리 라켙면을 만든다가 그 볼을 성패를 좌우하는 50%정도의 확률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포핸드 스트로크로 공격한다면

    자신의 포측인가, 백인가에 따라 하체의 발이 출발하며 동시에 손아귀에서 포핸드의 그립으로 그립이 바뀌며 뛰어가는

    도중에 벌써 테이크백(백스윙)이 들어 가야합니다.

 

    발리의 위치에서는 항상 몸 앞에 라켙이 굳게 세워진 준비자세에서 볼의 방향이 결정되면 손목을 치켜들며 볼의 타점보다

    높거나 같게 라켙의 발리면을 만들며 하체의 발로 앞에서 타점을 잡아 미리 만들어진 발리면으로 깊게 밀어치는 여유가

    생깁니다. 미리 라켙면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볼을 여유 있게 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다주며 보다 공격적인 샷을

    날릴 수가 있습니다.


   볼이 나에게로.....는 즉각적인 하체, 즉 발의 스텝이 일어나며 손아귀 내에서 그립이 체인지되고 볼을 치기 전에 또한

   달려가는 도중에 스트로크는 테이크 백이, 발리는 손목이 올라가며 발리면이 형성되고 로브는 무릎을 충분히 구부리며

   자세를 낮추고 스매싱은 어깨 뒤로 이미 라켙의 스윙회전이 일어나야 보다 여유 있고 공격적인 샷이 가능합니다.

 

   포치는 정확한 예측과 결단력입니다. 하지만 승패를 가늠하는 것은 반걸음의 차이 이지요. 반걸음만 더 나갔으면 성공할

   수 있었는데 하체의 두발이 순간적으로 튕겨 나가면서 라켙을 쥔 팔을 포지 타점쪽으로 ""쭉"" 뻗으며 라켙의 발리면을

   미리 만드십시오. 하체의 두발이 순간적으로 튕겨 나가면서 상체의 팔을 쭉 뻗으며 미리 만드는 라켙의 면은 충분히

   반걸음을 충족 시킬 수 있습니다.

 

   전위에서 라켙을 내리고 있으면 상대의 강한 리턴에 발리를 하지만 볼은 이미 저만큼 아웃이 되며 스트로크시 미리

   테이크백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확한 코스공략이 어렵습니다. 전위에서 낮은 자세에 라켙을 세우고 준비한다면 노련한

   상대는 맞대결을 피하게 되며 어정쩡한 자세는 예고 없는 즉각적인 강한 맞짱을 불러옵니다.

   나의 동작에 대한 처음과 끝은 스플릿 스텝(호핑)이 동반되어야 하며 가능한 두발의 뒤꿈치는 들고 자동차 경주의

   스타트라인에서 엔진을 가열하며 준비하는 경주용 차들처럼 몸은 고달프지만 미리 준비하는 자세는 한층 여유 있는 샷과

   공격적인 샷으로 보답하게 됩니다.

 

 

 


 5. 가능한 앞에서 치십시요


    볼의 타점을 가능한 앞으로 잡고 친다는 것은 볼에 대한 파워를 증가 시키며 보다 공격적인 샷을 날릴 수 있습니다.

    테니스의 승패는 타점 싸움입니다. 나는 타점을 잡아서 칠 수 있는데 상대는 타점에 밀린다면 비교적 쉽게 경기를

    이끌어 갈수 있으며 이러한 타점 싸움에서 이길려면 볼에 파워가 필수이고 볼에 파워를 붙이기 위해서는 보다 앞에서

    치셔야합니다.

 

    서브는 토스가 보다 높고 앞에서 치셔야 파워 있는 강타가 나오며 스트로크는 제자리에서 치는 죽은 볼보다 타점을

    앞에서 잡고 달려 나가며 치는 볼은 한층 파워풀하며 공격적입니다

    발리도 앞에서 치십시오. 몸 바로 앞에서, 즉 뒤에서 맞는 발리는 힘을 실을 수가 어렵습니다. 보다 앞에다 놓고 반대편

    발이 앞으로 나가며 보다 높은 타점의 위치에서 찍어 누르신다면 한층 파워 있고 공격발리가 가능합니다. 발리는 가능한

    앞에서 치십시오.

 

    상대 리턴의 유효타는 네트를 넘자 마자 급격하게 가라앉습니다. 네트를 넘어서도 떠오르는 볼은 십중팔구 아웃이니

    보너스로 챙기시고 상대의 실력이 중급이라면 유효타는 드라이브로 걸던, 탑스핀으로 때리건, 아니면 칩샷이건 네트를

    넘어서며 가라 앉습니다. 조금이라도 가라 앉기 전에 앞에서 처리 하십시오.

 

    보다 앞에서 높은 위치에서의 발리는 일단 발리에 힘을 실을 수 있고 타점의 위치가 높기에 공격발리를 구사하기가

    쉬워지며 반템포 빠른 발리로 상대에게 수비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서브는 보다 높게, 그리고 앞에서 스트로크도

    달려가며 앞에서 발리도 가능한 앞에서 앞에서가 상대와의 타점 싸움에 이길 수 있는 비결이며 말로는 쉽지만 부단한

    연습을 강요합니다.


    하지만 한두번만 시도하여 보십시오. 자신의 볼에 파워가 달라지는 것을 금방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골치 거리인 옐보우에 효과적인 예방책이기도 합니다.

 

 


 6. 리듬과 변화입니다


    우리는 리듬을 타야고 상대에게는 리듬을 깨뜨려야합니다. 우리가 리드하고 있을 때는 상대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도록

    빠르게 경기가 진행되도록 하여야 유리하고 경기를 지고 있을 때는 가능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며 마음의 여유와 경기를

    새롭게 풀어 나갈 수 있는 구상을 할 수 있도록 경기의 흐름을 늦추어야합니다.

 

    발리가 좋은 상대에게 매번 스트로크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로브도 섞고 전위 쪽으로 다운더 라인도 치고 같은

    스트로크라도 한번은 중앙으로 강하게 치고 다음은 사이드로 약하게 감아서 넣으므로서 상대가 미리 예측하지 못하도록

    변화를 주어야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챤스에서는 가장 자신 있는 기술로 공격하십시오. 그날따라 잘 맞는 기술이 있다면

    자꾸 사용하십시오.

 

    시합에 대한 구상이나 기대는 많았지만 시합이 끝나고 보면 찰라입니다. 그 짧은 시간에 새로운 시도는 금물이며 평소에,

    그날 가장 잘되는 기술을 많이 사용하십시오. 내 것만으로 시합에 임해야하며 누가 기술을 빌려 줄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것 중 가장 자신 있는 기술을 애용하시기 바랍니다. 시합은 찰라이며 믿을 건 내것 중 똑똑한  놈들입니다.

 

 


 7. 전위는 공격적으로 움직여야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하였고 개도 짖는 개가 무섭다고 하였습니다. ㅎㅎㅎ 진짜 무서버 ^^;;

   남들이 파트너가 서브를 넣을 때 네트 앞에 가서 서 있으니까 나도 네트 앞에 가서 서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네트 앞에

   전위로 나가면 그것은 파트너와의 무언의 약속입니다.

 

   파트너의 서브로 상대 리턴이 잘못된 즉 전위에게 날아오는 볼을 내가 미리 나가 있다가 한방에 끝을 내겠다.

   자기 코트의 1/2은 자신이 방어하기에 좋은 앞에 미리 나가 있겠다. 가능하다면 포치를 하십시오. 만약 두 번의 시도 중에

   하나는 성공하고 하나를 실패하였다면 거의 무조건으로 포지를 하라는 생각입니다. 비록 성공율이 50%이지만 상대가 받는

   심리적 압박을 감안하면 충분히 남는 장사입니다. 전위에서 자세를 낮추고 라켙을 세운 자세에서 길 잃은 리턴볼을 강하게

   공격하고 갑자기 포지를 시도하는 전위는 상대에게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18 Sky Kim 코치의 One Point Lesson! LAKTC Apr 25, 2018 2266
17 Kick Serve 이해하기 LAKTC Apr 14, 2018 880
16 탑스핀 서브 마스터 LAKTC Apr 14, 2018 766
15 중, 상급자를 위한 Overhead Smash! LAKTC Apr 14, 2018 1563
14 서브 후 첫 발리 LAKTC Apr 14, 2018 694
13 발리 잘하는법 LAKTC Apr 14, 2018 725
12 테니스 실력향상 3요소 LAKTC Apr 14, 2018 807
11 복식의 기초 전술 이해 LAKTC Mar 13, 2018 2249
10 테니스를 잘 하려면 LAKTC Mar 13, 2018 977
9 여성 동호인을 위한 조언 LAKTC Mar 13, 2018 950
» 복식 전략전술 LAKTC Mar 13, 2018 3615
7 공격!공격!공격!!! LAKTC Mar 13, 2018 1694
6 공격형 스메시와 수비형 스메시 LAKTC Mar 13, 2018 1189
5 발리에서의 6가지 선택 LAKTC Mar 13, 2018 902
4 초급에서 중급으로 LAKTC Mar 13, 2018 926
3 테니스 규칙 LAKTC Mar 13, 2018 2287
2 테니스 기술 용어 LAKTC Mar 13, 2018 1106
1 테니스 기본 매너 LAKTC Mar 13, 2018 1911

Click below for more information on our sponsors!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