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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기술 용어

Views 1106 Votes 0 2018.03.13 15:25:48
그라운드 스트로크(Ground Stroke) 

그라운드 스트로크는 테니스의 기본적인 스트로크이다. 그래서 단순히 스트로크라고 해도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가리킬 때가 많다. 미국 테니스 협회가 펴낸 '공식 테니스 백과'에는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코트 면에 튀긴 볼을 치는데 사용되는 스트로크(A stroke to hit a ball after it has bounced on the playing surface)'라고 설명이 돼 있다. 다시 말하면 그라운드는 지면을 뜻한다. 볼을 일단 지면에 떨어뜨린 다음에 치는 스매시를 '그라운드 스매시'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베이스 라인 주변에서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주고 받는 선수를 '베이스 라인(또는 스트로크) 플레이어', 또는 '베이스 라이너'라고 부르며 그라운드 스트로크 위주의 경기를 '베이스 라인 게임'이라고 표현한다.

대시(Dash)

짧은 거리를 빠르게 달려가는 것. 서브 앤드 발리 형의 플레이를 '네트 대시(Net dash)'라고 한다. 그러나 영어에선 '네트 러시(Net rush)'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된다.

드라이브(Drive)

공격적인 그라운드 스트로크. 보통 베이스라인 랠리(Rally)때 이루어진다.

드라이브 발리(Drive volley)

예외적으로 백스윙을 많이 하고 매우 강하게 친 높은 발리

드롭 샷(Drop shot)

공의 아랫 부분을 얇게 자르듯이 언더 스핀(Under spin)을 많이 걸어 공이 네트를 넘자마자 급강하하는 타구. 바운드 후 네트 쪽으로 거꾸로 되돌아 가는 구질이 드롭 샷으로서 이상적이다. 그리고 발리로 드롭 샷을 구사하는 경우 이것을 드롭 발리(Drop volley)라고 부르는데 스윙 발리(Swing volley)와 똑같은 말이다. 우리 아라테 지존님의 장기...

딩크 샷(Dink shot)

상대편을 속이기 위해 비교적 높게 친 샷을 말하는데 네트를 넘자마자 떨어지게 매우 가볍게 쳐야 한다. 딩크샷을 의도적으로 계속 구사하는 사람을 가리켜 '딩커(Dingker)'라고 한다.

딥 샷(Deep shot)

베이스 라인 바로 안쪽에 떨어지는 그라운드 스트로크나 발리 또는 서비스 라인 근처에 떨어지는 서브.

라이징 샷

라이징샷은 볼이 바운드된 직후(최고 정점에 달하기 전)의 볼을 치는 것을 말한다. 라이징샷은 상대 볼의 힘을 이용해 손쉽게 칠 수 있고 빨리 치는만큼 상대에게 여유를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볼을 빨리 치는만큼 볼과의 거리 조절이나 리듬 감각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렵다.

로브(Lob)

고의로 높게 띄워 상대의 배후를 찌르기 위한 타구. 상대의 공격을 피하면서 시간을 벌기 위해 깊고 높게 치는 방어적인 것과 네트 앞에 있는 상대의 허를 찔러 포인트를 따고 상대를 교란시키려는 공격적인 로브가 있다. 발리 위치에서 공중으로 높게 친 샷은 로브 발리(Lob volley)라고 불린다.

리시브(Receive)

'서브를 받다'. 실제로는 단지 볼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받은 것을 되돌려 치는 행위까지 receive의 의미에 들어 있다. 웹스터 스포츠 사전에는 'The return or attempt to return an opponent's service in a court game(코트 경기에서 상대 서브를 리턴하거나 리턴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serve receive라는 표현은 군더더기가 붙은 표현인 셈이다. receive는 적극적이고 호의적으로 '받아들인다'는의 accept에 비하면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뉘앙스가 강하다. 테니스에서도 상대가 친 서브를 좋든 싫든 간에 '받는다'는 뜻에서 receive가 사용된다. 우리들이 리시브라고 말할 때 그것은 명사형이지만 영어의 receive는 동사이다. 리시브의 의미를 어떻게 해서든지 명사형으로 나타내고자 할 때는 return을 사용하여 return of serve나 serve return이라고 말해야 한다. receive의 명사형에 reception과 receipt가 있지만 거기에 볼을 받아 되돌려 보낸다는 의미는 없기 때문이다. receiver는 '리시브 하는 사람'의 의미. 이것은 테니스 경기 규칙서 제5조 '서버와 리시버'에 명기되어 있다

리턴(Return)

샷의 종류를 불문하고 어쨌든 상대가 보낸 볼을 되받아 치는 것을 말한다. 미국테니스협회의 테니스 백과에는 "To knock a ball back over the net while in play" 즉 "인플레이에서 볼을 네트 너머로 되돌려 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설명을 잘 읽으면, 단지 되받아 치는 것이 리턴이 아니고 네트를 넘어간 유효타가 리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문 볼(Moon ball)

상대방의 베이스라인 근처에 빠듯하게 들어가도록 높고 깊게 친 볼.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은 비행궤도가 보름달처럼 아치 모양을 그리기 때문이다. 톱스핀을 충분히 걸어 상대의 백핸드 쪽으로 보낸 정도로 성공률이 높다. 베이스라인 후방의 공간이 좁아 리턴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 81년도 페더레이션 컵에서 안드레아 예거(미국)는 스웨덴 선수와의 경기에서 백수십회의 문볼을 띄워 화제를 낳기도 했다. 

발리(Volley)

상대방이 친 볼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다시 쳐보낸 스트로크의 총칭. 특히 라이너성 드라이브에 대한 노 바운드(No Bound) 리턴을 말한다. 발리는 타점의 높이에 따라서 하이(high) 발리와 로우(low)발리로 나뉜다.

블록(Block)

몸 바로 앞에 라켓을 단단히 가져다 대고 공을 맞추는 것. 이때는 백스윙이나 팔로 드로가 필요 없다. 보통 강한 서브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됨.

스트로크(Stroke)

테니스의 타구 동작을 일괄해서 stroke라고 부른다. 스포츠 용어사전에선 stroke에 대해서 '제어된 스윙으로 손 또는 패들, 라켓, 클럽, 큐 등으로 사용하여 볼이나 셔틀 콕을 정확한 방법으로 쳐서 특정한 방향으로 날리는 것'(A controlled swing with the hand or paddle, racket, club or cue intended to hit a ball or shuttlecock in a precise manner and drive it in a definite direction)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테니스의 스트로크에는 (1) 그라운드 스트로크(일단 땅에 한번 튀긴 볼을 치는 것) (2) 발리(노바운드의 볼을 치는 것) (3) 서브의 3종류가 있다. 또 타구점에 따라서 포핸드, 백핸드, 오버헤드로 나눌 수도 있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발리도 스트로크의 일종이지만 '스트로크가 능숙하다'든가 '당신은 스트로크 플레이어'라고 표현할 때의 스트로크는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스트로크의 물리적인 동작을 분해하면 (1) 준비자세(Ready Position) (2) 백스윙(Backswing) (3) 포워드 스윙(Forward swing) (4) 임팩트(Impact) (5) 팔로드루(Follow through) (6) 준비자세로 되돌아 가는 것(Recovery)으로 구분할 수 있다. 베이스 라인에서 치는 긴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네트 부근에서의 발리는 동작이 완전히 다른 것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스트로크의 기본 요소(1-6)는 똑같다

슬라이스(Slice)

테니스 용어의 slice는 동사의 경우 '역회전 또는 횡회전을 걸다', 명사의 경우 '역회전이나 횡회전이 걸리 타구'를 의미한다.

스매시(Smash)

손 또는 손에 든 물건으로 치거나 던져서 기물 따위를 깨부수는 것이 smash이다. 테니스의 smash는 이 이미지를 차용한 것으로 전신의 힘을 다해 직선적으로 상대 코트에 때려 넣는 파괴적인 스트로크를 말한다. 거의 대부분 상대의 로브에 대한 반격의 수단으로 사용하며 서브와 마찬가지로 라켓을 머리 위로 쭉 뻗은 상태에서 볼을 치기 때문에 오버헤드 스매시(Overhead smash) 또는 줄여서 오버헤드라고도 부른다. 또 상대의 로브가 공중에서 떠 있을 때 치는 경우, 그것을 발리 스매시(volley smash)라고 부르며 일단 바운드 된 뒤 되받아서 치는 경우는 그라운드 스매시(ground smash)라고 부른다. 

아메리칸 트위스트(American twist)

서브의 일종. 바운드가 높고 뷸규칙해서 상대의 백핸드 쪽으로 날아갈 때 큰 위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손목과 팔꿈치의 관절에 부담을 주는 서브 자세로 인해 테니스 엘보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프로 선수들은 거의 구사하지 않는다. 1900년을 전후해서 미국 선수들이 데이비스컵 대회 등 국제 대회서 선을 보여 아메리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촙 스트로크(Chop stroke)

불규칙 바운드 타구를 만들기 위해 볼을 대각선 방향 아래쪽으로 꺾어 치는 것.

칩(Chip)

하향(High-to-low) 스윙으로 라켓을 앞으로 짧게 움직여 공의 아래쪽 뒷면에 언더스핀을 거는 것. 혹은 그런 식으로 치는 샷이나 그런 샷을 치는 것을 뜻한다.

톱스핀(Top spin)

회전을 하면서 날아가는 스핀 구질의 한가지. 볼을 시계 숫자판에 연상하면 6시 방향에서 0시 방향으로 라켓을 위로 문질러 올려치면 볼은 전징 중인 자동차 바퀴의 굴림 방향처럼 돌면서 날아간다. 구질의 특성은 투수의 싱커볼처럼 일정거리를 비행하다가 급격히 떨어진다. 그 같은 볼의 특성은 네트라는 장벽을 사이에 둔 테니스 게임에 필연적으로 도입되기에 알맞았다. 1970년대부터 프로 선수들 사이에 본격적으로 선을 보이기 시작. 비욘 보그에 와서 꽃을 피웠고 80년대 들어서는 세계 테니스 기법의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톱스핀의 효용을 풀이하면 이렇다 : 남보다 뛰어나려면 타구가 강해야 한다. 타구가 강할 수록 볼의 궤도는 직선에 가깝다. 그런데 이론상 직선 궤도의 볼은 타점이 어지간히 높지 않으면 네트에 걸리거나 아웃된다. 따라서 네트를 넘자마자 급히 떨어지는 톱스핀 구질은 그라운드 스트로크나 패싱샷에서 안정성과 각도를 확보해 주는 엄청난 이점이 있다. 또한 바운드 후 볼은 높이 멀리 나아가기 때문에 상대방은 라이징볼로 처리하지 않는 이상 네트로 멀리 쫓겨나거나 꽤 높은 타점을 강요받아 강타에 곤란함을 겪게 된다. 그러나 라켓을 급격한 상향 스윙으로 휘두르는 도중 임팩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볼 컨트롤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한편, 서비스에서 일컫는 톱스핀의 스핀 각도는 그라운드 스트로크와는 다르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서비스의 스윙으로는 액면 그대로 6시→0시 방향이 거의 불가능하여 7-8시→1-2시 방향의 톱스핀을 서브라고 말한다

하이 발리(High volley)

어깨보다 높은 위치에서 때리는 발리

하프 발리(Half volley)

땅에 닿은 직후 튀어오르기 시작하는 볼을 지면에 스칠 듯 말 듯 한 높이로 치는 것 또는 그 타구. 발리는 '노 바운드'로 친 타구이고, '원 바운드'로 친 타구 같으면 당연히 그라운드 스트로크라고 부르겠지만 이 경우는 스트로크처럼 큰 스윙은 없고 타법적으로 차라리 발리에 가까워 이런 이름이 붙은 것 같다. 여기에 쓰이고 있는 half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이란 의미이다. 하프 발리는 서브를 하거나 어프로치 샷을 치고 네트로 전진하는 도중에 상대가 쳐 넘긴 짧은 볼을 로우 발리(low volley)로 처리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하고, 그라운드 스트로크로 치려면 너무 늦은 경우 할 수 없이 취하는 연결 동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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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샷 : 그러니까 앞으로 다가가면서 친다는 뜻인데 예를들어 약간 짧으면서도 힘없이 허리 높이 이상 바운드 된 볼이 있을때 베이스 라인에서 치다가 앞으로 다가가면서 체중을 이용하여 치고 발리로 대쉬 하는 샷을 말합니다. 
말 그대로 어프로치 샷이죠. 치면서 앞으로 스윽 달려 나가 듯이... 
그리고 
패싱샷 : passing 맞남?? 하여튼 패싱이란 지나 가는 이겠죠 그러니까 상대방 뒤로 라켓을 대지도 못하게끔 빠져 나가는 그런 샷임니다. 한마디로 코스가 좋고 빨라서 라켓을 대지 못해 뒤로 보내어 득점 하는 샷이죠... 높게 뛰우는거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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